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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영화.
매트릭스 다음으로 키아누리브스와 찰떡 영화라고 생각한다.
존과 레이첼의 특유의 저음의 차분한 목소리와 대사.
지옥과 사탄, 천사에 대한 연출도 아주 마음에 든다.
존의 마지막 손가락 욕이 그렇게 찰지면서 유쾌할 수가 없다.
연기력 : ★★★★★
스토리 : ★★★★★
연출 : ★★★★★
음악 : ★★★★
Kate's 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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