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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라는문구에 로튼토마토가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보게 된 영화.
그리고 여러번 보고 음악을 계속 듣게된다.
신나는 음악과 엄청난 레이싱 액션만 보면, 자칫 오락영화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근데 그 속에도 슬픔, 사랑, 배신, 우정 등등 많은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음악의 흐름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액션신이 일품이다.
순둥순둥한 얼굴(?)로도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베이비(안셀 엘고트)와
세상 사랑스러운 미소로 활짝 웃는 데보라(릴리 제임스)는 매력 만점이다.
츤츤 스러운 박사(케빈 스페이시)도 재밌는 캐릭터.
음악과 자동차가 어우러진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연기력 : ★★★★
스토리 : ★★★★
연출 : ★★★★★
음악 : ★★★★★
Kate's 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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