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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그녀와 그녀석(?)과 바다! -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by 케이트의 영화리뷰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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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이건 그냥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몸매와

끝내주는 바다풍경(+서핑)을 감상하기 위한 영화인가? ㅋㅋㅋ

나름 긴장감과 막막함을 표현한 심리묘사도 좋았지만

기억에 남는건

그녀의 몸매와 바다 뿐이고만...

 

 

 

시원한 바다와 더 시원시원한 그녀의 몸매!

 

사전 찾아보니 원제목 Shallows 뜻이

'얕은 물가' 라는 뜻이네...

번역이 아주 제멋대로여 ^^~

 

* 교훈: 아무도 안하는 짓은 제발 하지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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