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미드추천1 다채로운 감방생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2019. 어쩜 이렇게 찰떡같은 배우들만 캐스팅 해왔는지..!! 우당탕탕 감옥생활, 그것도 모두 여자들만 바글바글한! 스토리보다는 너무나 개성넘치고 연기력 넘치는 배우들에 홀딱 반해서 시즌 쭉쭉 가는 중이다.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