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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어설프지만 화끈한 그들 - 마이 스파이, My spy, 2020

by 케이트의 영화리뷰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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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내돈 다주고 봤으면 후회할뻔 했음 ㅠㅠ....

 

코로나때문에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 연기시켜서

어쩔수 없이(?) 고른 영화였는데

제값주고 봤으면 분노할 뻔 했음...

 

코믹/액션이라고 하기엔 둘다 뭐하나 제대로 한게 없다. (그 사이 껴넣은 감동도.)

이미 이쪽 계통(?)은 드웨인 존슨이 꿰차고 있어서 더 비교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너무너무 심심해서 영화관이 너무너무 가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리고 마블의 <드랙스>캐릭터를 민간인 버전(?)으로 보고싶은 사람 아니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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